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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사먹는 양과자점.타르틴 부케 어제 저녁 코헤이가 거래처에서 받아왔다며 건내준핑크핑크한 꾸러미​오픈당시부터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최소 20분은 줄을 서야만 구입이 가능하다는 양과자점 타르틴의 것이었다.​상자 디자인도 꽤 귀여워서 버리기 아까울 정도.참고로 타르틴의 이름의 유래는 타르트+트윈(쌍둥이)를 합쳐서 만들었다고 함.​총 일곱개가 들어있다. 하나를 얼른 꺼내보았다. 부케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과자이다.​위에서부터 찍어보았다.콘속에 딸기크림이 가득 담겨있고 그위에 딸기와 피스타치오,말린 사과칩이 올라가 있다.​한입 베어물고 난 뒤이다 ㅋㅋㅋ딸기크림이 꽤 농후하다.겉의 콘부분은 쿠크다스같은 맛이 났다.​다 먹어갈때쯤 갑자기 툭 튀어나온 슈가코팅처리된 아몬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툭튀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ㅋㅋㅋㅋ달콤한 크림과.. 더보기
후지야.기간 한정 이치고밀키초코 겨울철이 되면 온갖 기간 한정 초콜렛이 나온다.그중에도 겨울하면 딸기를 빼놓을수가 없지 후후​핑크핑크한것이 한눈에 와따시와 이치고데스 라고말하고있는 듯한 디자인.세븐일레븐에서 팔고있었다.​한 입 사이즈의 초코가 열개 들어있었다.개당 28킬로칼로리.가방에 넣어두고 외출중에 입 심심할때 하나씩 꺼내먹기 좋다.​한 입 베어물고 난 후의 단면사진.딸기와 밀키의 연유색이 층을 이루고있고 겉면은 밀크초코로 감싸져있다.생각보다 딸기맛이 강한것이 새콤하다. 밀키특유의 연유맛은 잘 모르겠는데 지겹게 달콤한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좋아할것같음. 맛은 딸기>밀크초코>밀키 순으로 딸기가 이겼구나. 더보기
타이의 식탁시리즈. 포 똠얌 ​타이요리나 베트남요리를 즐겨먹는 편인 나.평상시에도 자주 사먹는 컵라면 타입의 똠얌누들이100엔에 판매중이었어서 얼른 사버렸다.돈키호테에서도 팔고있던것 같음.이거랑 치킨어쩌구하는 녹색용기의 pho도 있는데 난 이게 더 좋다.​조금 작은 사이즈의 컵.손바닥만한 크기에 간단히 배고픔을 달래기좋은 크기이다. 60킬로칼로리라고 하니 야식이나 술마시고 속달랠때도 부담스럽지않다.​내용물은 면과 건더기,스프이다.의외로 새우도 들어가있다.이렇게보니 많이 적어보인다.​짠것을 좋아하지않으므로 선보다 더 위까지 물을 붓고 3분이 지난후의 모습.국물빨인지 생각보다 양이 되는구나ㅋㅋ국물맛이 꽤 좋은 편이다.식당에서 먹는 맛보단 좀 더 라이트한 국물.초심자도 부담없이 먹을수있을 적당한 산미와 향신료의 맛. 개인적으로는 고수를 .. 더보기
노인들의 하라주쿠.스가모에 다녀오다. 매주 일요일은 코헤이와 산책(이라쓰고 죽도록 걷기라고하자)을 하고있다. 오늘은 어딜갈까 하고 고민끝에 오래간만에 스가모에 가기로 결정.​구글맵으로 가장 빠른 코스를 찾아서 한시간 가량 빠른걸음으로 걷다보니​노인들의 하라주쿠라고 불리우는 스가모에 도착.젊은이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다.​입구 바로 왼편에는 이세야 (다이후쿠를비롯한和菓子의 체인)가 있다.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적었지만 평소에는 이곳에서만 구입할수있는 스가모명물의 시오다이후쿠를 사기위한 손님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보통 다이후쿠는 달기만한데 소금이 들어간 시오다이후쿠는 적당한단맛과 짭짤함의 밸런스가 좋아서 정신놓고 먹기일쑤다.(하지만 나는 야마가타현 안테나숍에서 토치모찌를 구입했다는거뉴안비밀ㅋㅋ)​조금 더 걷다보면 아카판츠 (빨간팬티)가게도 보인다... 더보기
카라카라센베이 요즘 내가 꽂혀있는 과자가 있다.그거슨 바로 (*☻-☻*)​이 녀석이다. 카라카라센베이라고 한다.(성질이 급해 어제구입한것도 바로 뜯어버렸기에 공식판매홈페이지에서 사진을 가지고왔습니다 ). 왜 카라카라센베이냐구? 일본어로 카라카라는 무엇인가들어있는 물건을 흔들때 나는 소리를 뜻한다. 즉, 이 카라카라센베이를 흔들면 카라카라소리가 나는것이다. 이 쯤에서 무엇이 들어있기에 카라카라 소리가 날까 궁금해지기 시작한 분들을 위해 공개하겠다.그것은 바로...!!!​무려 이 센베이를 부수면 그 안에 장난감이 들어있다는것!!\(//∇//)\(물론 청결을 위해 장난감은 하얀종이로 포장되어있음)​종류는 160여가지라고 하니 한번 시작하면 다 모으고 싶어지는것이지.(사진은 내가 모은 아이들.개인적으론 금색 종이학이랑 금나와.. 더보기
오리진스.피스 오브 마인드. ​이번에 한국에 다녀오며 면세점에서 구입한 피스 오브 마인드다. 일본에 와서 처음에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이 제품을 알게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일본국내에서 오리진스철퇴로 인해 구입이 어려워졌다. 아마존직구나 한국면세점에서나 구입이 가능해져서 요번에도 예약주문으로 겟!한번 펌핑하면 쌀 한톨크기의 양이 나온다. 관자놀이나 뒷볼뒤에 바르면 살짝 시원하면서 유칼립투스의 향이 퍼져 나와 마음도 몸도 편해지는 느낌.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나 불규칙한 호흡에도 잘 들어 가족들에게도 권하고있는 제품이다. 더보기
2019.2.7대한항공 조식 ​구정을 맞아 친정에 다녀왔다.대한항공 특별 기내식 힌두교식을 사전신청해두었더니이렇게나 잘 나왔다. 짜파티(매우 얇음)8장과 병아리콩샐러드,페이스트 피클,시금치카레,치킨카레,과일,마가린이 나왔다.오랜만에 정말 맛있게 먹은 기내식이었다. 특별기내식의 다 좋은 점은 다른사람들보다 제일 먼저 식사가 제공된다는것.먼저 먹고 먼저 한숨붙일수있어 더욱 좋았다. 더보기
스나오.다이어터를 위한 쿠키 ​일주일전쯤 슈퍼에서 사다 두었다가 오늘에야 빛을 보는 글리코에서 내놓은 다이어트쿠키이다.당질을 무려 절반으로 내렸고 두유와 맥아를 사용해서식물섬유도 꽤 들었다고한다.한상자에 15장들이가 두봉지가 들어있고한봉지당 154키로칼로리니깐 한개에 10킬로칼로리쯤 하려나?내가 고른것은 발효버터맛.은근히 깊은 버터형과 달콤함이입안에 퍼진다.가격은 300엔대였던것으로 추정.나쁘지않아 리피터가 될것같다.이 시리즈로 80킬로칼로리 아이스크림시리즈도 나왔는데 추후 올려보겠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