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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사먹는 양과자점.타르틴 부케

어제 저녁 코헤이가 거래처에서 받아왔다며 건내준
핑크핑크한 꾸러미


오픈당시부터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최소 20분은 줄을 서야만 구입이 가능하다는 양과자점 타르틴의 것이었다.


상자 디자인도 꽤 귀여워서 버리기 아까울 정도.
참고로 타르틴의 이름의 유래는 타르트+트윈(쌍둥이)를 합쳐서 만들었다고 함.


총 일곱개가 들어있다. 하나를 얼른 꺼내보았다.
부케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과자이다.


위에서부터 찍어보았다.
콘속에 딸기크림이 가득 담겨있고 그위에 딸기와 피스타치오,말린 사과칩이 올라가 있다.


한입 베어물고 난 뒤이다 ㅋㅋㅋ
딸기크림이 꽤 농후하다.겉의 콘부분은 쿠크다스같은 맛이 났다.


다 먹어갈때쯤 갑자기 툭 튀어나온 슈가코팅처리된 아몬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툭튀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ㅋㅋㅋㅋ
달콤한 크림과 콘만으로는 지겨워질수도 있겠는데 마지막의 아몬드가 고소하니 질리지않는것같다.

참고로 동경에서는 이케부쿠로역 토부백화점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고한다.그 외에는 요코하마-소우고 요코하마,나고야-타카시마야,오오사카-한신우메다혼텐 에도 매장이 있다고한다.

찾아보니 가격대는 7개들이가 1,296엔이라고하니
양과자점치곤 비싸진 않은 듯 하다.

아주아주 무지무지 엄청나게 맛있는 맛이라기보단
누군가의 집에 방문했을때 차와 함께 내어지면
기분좋게 먹을 수있을 것 같은 맛?
팩키지가 귀여워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어진다.
(그래서 다들 줄서서 사가는 게 아닌가 싶음 )

결론:보는즐거움이 상당하기때문에 나를 위해서라기보단
누군가를 위해서 사러가고 싶은 과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