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줄서서 사먹는 양과자점.타르틴 부케 어제 저녁 코헤이가 거래처에서 받아왔다며 건내준 핑크핑크한 꾸러미 오픈당시부터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최소 20분은 줄을 서야만 구입이 가능하다는 양과자점 타르틴의 것이었다. 상자 디자인도 꽤 귀여워서 버리기 아까울 정도. 참고로 타르틴의 이름의 유래는 타르트+트윈(쌍둥이)를 합쳐서 만들었다고 함. 총 일곱개가 들어있다. 하나를 얼른 꺼내보았다. 부케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과자이다. 위에서부터 찍어보았다. 콘속에 딸기크림이 가득 담겨있고 그위에 딸기와 피스타치오,말린 사과칩이 올라가 있다. 한입 베어물고 난 뒤이다 ㅋㅋㅋ 딸기크림이 꽤 농후하다.겉의 콘부분은 쿠크다스같은 맛이 났다. 다 먹어갈때쯤 갑자기 툭 튀어나온 슈가코팅처리된 아몬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툭튀라는 말이 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