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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줄서서 사먹는 양과자점.타르틴 부케 어제 저녁 코헤이가 거래처에서 받아왔다며 건내준 핑크핑크한 꾸러미 ​ 오픈당시부터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최소 20분은 줄을 서야만 구입이 가능하다는 양과자점 타르틴의 것이었다. ​ 상자 디자인도 꽤 귀여워서 버리기 아까울 정도. 참고로 타르틴의 이름의 유래는 타르트+트윈(쌍둥이)를 합쳐서 만들었다고 함. ​ 총 일곱개가 들어있다. 하나를 얼른 꺼내보았다. 부케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과자이다. ​ 위에서부터 찍어보았다. 콘속에 딸기크림이 가득 담겨있고 그위에 딸기와 피스타치오,말린 사과칩이 올라가 있다. ​ 한입 베어물고 난 뒤이다 ㅋㅋㅋ 딸기크림이 꽤 농후하다.겉의 콘부분은 쿠크다스같은 맛이 났다. ​ 다 먹어갈때쯤 갑자기 툭 튀어나온 슈가코팅처리된 아몬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툭튀라는 말이 절.. 더보기
노인들의 하라주쿠.스가모에 다녀오다. 매주 일요일은 코헤이와 산책(이라쓰고 죽도록 걷기라고하자)을 하고있다. 오늘은 어딜갈까 하고 고민끝에 오래간만에 스가모에 가기로 결정. ​ 구글맵으로 가장 빠른 코스를 찾아서 한시간 가량 빠른걸음으로 걷다보니 ​ 노인들의 하라주쿠라고 불리우는 스가모에 도착. 젊은이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다. ​ 입구 바로 왼편에는 이세야 (다이후쿠를비롯한和菓子의 체인)가 있다.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적었지만 평소에는 이곳에서만 구입할수있는 스가모명물의 시오다이후쿠를 사기위한 손님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보통 다이후쿠는 달기만한데 소금이 들어간 시오다이후쿠는 적당한단맛과 짭짤함의 밸런스가 좋아서 정신놓고 먹기일쑤다.(하지만 나는 야마가타현 안테나숍에서 토치모찌를 구입했다는거뉴안비밀ㅋㅋ) ​ 조금 더 걷다보면 아카판츠 (빨간팬티.. 더보기